에세키엘 제르마노 미론 (W. 나니아 베샤트 카만데르나, 에나)

마감하기 싫어서 한 낙서...

테크웨어가 어울릴것같다고 생각만 하고 살았는데 진각은 택틱스럽게 짜볼까 싶다. 아쉬울게 있다면 진득하게 예쁘게 의상 디자인을 해주지 못한것이 ㅠ.ㅠ

프로필 리뉴얼 + 호감도 일러스트

<외관> 날개뼈 정도 까지 오는 핏빛 머리카락. 주로 포니테일의 형태로 묶고 다닌다.본인의 기분에 따라 땋은 머리를 하기도 하고 풀고 다니기도 하는데 포니테일의 형태가가장 활동하기 편하고, 머리 묶는 시간도 적게 걸린다고 생각하기에 선호하는 편.여전히 예전처럼 앞머리 쪽은 왁스로 셋팅한다. 역시 죽을만큼 아프지 않는 한 빼먹지 않는다. 이전에는 ...

#으로_시작하는_것들, 다시보니 에바인 것들 수정도 살짝

#자캐의_OO솜씨요리 : 반려동물용 간식만드는데 도가텃음 그래서 제키가 득을 많이 본다. 사람용 음식은 글쎄 그냥 고기잡아다 굽는정도아닐지... 싸움 : 일단 애가 음속으로 다니는 설정이니 속도전에서 질리가 없음 맨손격투도 아웃복서스타일로 꽤 한다 겉돌며 깔짝거리기...말싸움 : 우리 지크는 몸으로 말해요 말싸움같은거 없다.노래 : 성당 사제들이 지크가 성...

여행가서 끄적끄적 한 낙서

멍청이처럼 노트북 배터리 선을 두고가서 낙서밖에 하지 못했다......... 내새끼 귀엽다를 외치며

탐라에 주절주절 적어둔거 모아오기

마이마이 : 너는 참 그거같다. 하루종일 나니아한테 붙어있고.에세키엘 : 껌딱지?마이마이 : 거머리.에세키엘 : -------------------------(문자)마이마이 : 나 오늘 너무 피곤해서 그러는데 니가 나 대신 좀 해줘라.에세키엘 : 어 그래 푹 쉬어~에세키엘 : 죽어서

새디자인 느낌보려 끄적끄적

표정이 띠꺼운 이유는 띠꺼운 표정이 그리기 편해서...

프로필 백업

<외관> 적당히 짧은 핏빛 머리카락, 왁스나 헤어스프레이를 이용해 스타일링 하고 다닌다. 나름 본인의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하는 듯 싶다. 태어날 때 부터 가지고 태어난 잿빛 피부색에 반짝이는 황금색 눈동자가 포인트이다. 이목구비는 또렷한 편이며, 약간의 다크써클이 있다. 오른쪽 입에 베인 흉터가 있는데, 돌풍지대에서 제키 (반려 여우)를 처음 보는...

스톰 브링어

조금 더 자유로운 느낌으로, 옆구리의 문신은 어비스가 이식된 자리.

호감도 관련 대사와 일러스트

<기본> (평상시) - 뭘 봐, 곱게 보내줄 때 곱게 꺼져. - 허튼 짓 하지 마, 무모한 짓 하려는 거 다 알아. - 흥, 이번만 곱게 보내주지. - 풉, 발 밑 조심해라. (클릭시) - 그딴 눈으로 쳐다보지 말고, 말을 해. - 그래, 날 찾아올 줄 알았지. 무슨 일인데? - 흥, 역시 내가 있어줘야 하나보구만. (대화 종료) - 할 말 끝났...

그리고 지크의 갭차이

신뢰하는 사람에게 맞았을 때 혹은 자신이 맞아도 싸다고 생각하는 경우 (좌) 시비걸렸는데 선빵맞은 경우 혹은 겁나 억울하게 맞았을 경우 (우)

트레틀을 그림체에 맞게 고쳐쓰자 안그러면 이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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